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주 도시철도 1호선 (문단 편집) === 안전 === 외부 안전요원이나 [[사회복무요원]], [[자원봉사]] 나온 봉사자, 시니어 업무자가 항상 안전 업무를 책임지고 있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과 같이 출발 전 ''''뚜뚜뚜''''[* 한국형 표준 전동차엔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기능이다. 특별한 건 아니고 열차의 모든 출입문 모두 정상적으로 닫혔다는 안내음인 것으로 추정되며, 열차 출입문 중 일부가 이물질 등이 끼어 제대로 닫히지 않을 땐 이 소리가 나지 않는다. 이럴 땐 열차가 안전상 출발이 안 되며 기관사가 다시 출입문을 열었다가 닫는다. 또한 단순 발차 경고음으로도 해석할 수 있는데, 열차가 출발하니 역에 있는 승객은 열차 가까이 오지 말라고 경고하는 용도인 것으로 볼 수도 있다. 홍콩 [[MTR]]의 것과 비슷한 톤이다.] 하는 소리가 난다. 지금은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어느 정도는 괜찮지만 승강장이 좁아 상당히 위험했던 [[돌고개역]] 같은 경우엔 아예 기계 경고음을 사용했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개통 이후 2005년 사망사고 1건을 제외하면 무사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점은 [[대구 도시철도]]와도 비슷하다. 공사 도중에 대구에서 [[대구 지하철 참사]]가 발생하여 화재대비 차원으로 내장재와 환풍구 등에서 설계 변경이 있었다. 그리고 개통 단계부터 내장재를 전면 불연소재로 채택하였다. 2016년 9월 9일까지 모든 역의 스크린도어를 완공하고 가동할 예정이었는데, 예상보다 공사가 일찍 마무리 됐는지 2016년 8월 기준으로 간이역인 [[녹동역]]을 포함한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작동 중이다[* 8월부터 9월까지 스크린도어 시범 운영 기간이었다고 하나 안내만 시범 운영이었을 뿐, 정식 운영과 별반 차이 없이 열차 운영시간 내내 작동하였으며, 9월 9일 역 전광판 안내와 뉴스를 통해 스크린도어 시범 운영을 끝내고 정식 운영한다고 보도되었다.]. 지진 대비도 꽤 잘 되어 있어 전 구간이 내진 설계가 되어있다. '''전국 지하철운영기관 최초'''로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